해맑은 웃음의 1살 귀염둥이가 엄마,아빠 손을잡고
스튜디오에 오신날을 기억합니다.
오래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오시겠다던 약속..
수줍은 신랑,신부님으로 박작가와 인연을 맺고...
이제는 사랑스런 아이의 손을 잡고 오셨네요.
언제는가는 손자들의 손을 잡고 오실날도 기다려집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 똑같은 정겨운 사진으로...
박작가가 담아드린 추억과 함께 기억될
그런 사진사가 되고 싶습니다.
"서로가 꼭 기억하고 싶은 그날..
작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인연을 이어가는
모노폴 스튜디오 박작가입니다"
억지스러운 연출보다는 자연스러운 그 순간을 담습니다.
포스있는 모습은 100일 촬영부터 시작!
이보다 더 멋질 순 없다. 모노폴 스튜디오 돌 촬영의 꽃! 힙합 사진입니다.
가족의 완성! 이보다더 행복할 수는 없다!